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16-05-07 14:32:17|ISO-400|패턴|1/1600(s)|f/5.0|70/1(mm)|Auto WB|1020x700|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16-05-07 14:37:08|ISO-400|패턴|1/500(s)|f/5.0|70/1(mm)|Auto WB|724x1020|Manual exposure|Not Fired
자신을 담고 싶은 여심
핸드백도 무겁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루가 지나면 그 때 팔이 아픕니다.
또 한사람
자화상에 빠진 여인이 있습니다.
쎌카와 자화상
참
상반된 분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