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2015-05-30 14:45:03|ISO-500|스팟|1/60(s)|f/4.5|90/1(mm)|Manual WB|900x900|Auto exposure|Not Fired
대학교때 앤디워홀 전시회에 갔다가
충격으로 다가왔던 장르였다.
처음엔 앤디워홀을 미친X라고 밖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캠벨작품이나 마릴린의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똘끼가 이해가 되었다는...
그럼 나도 미친X(?)
그 시점이후, 여러가지 사진으로 시도했던 팝아트는
꽃으로까지 왔고 이제 답을 찾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