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NIKON D810|2017-07-15 08:32:03|ISO-100|패턴|1/320(s)|f/3.5|1650/10(mm)|Auto WB|1200x800|Auto exposure|Not F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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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프레임을 잡을때 하단에 여백을 두어 좋은말을 써야 겠구나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글귀를 찾다가 이 글귀가 맘에들어 넣어 봤으니 아무런 뜻은 없습니다.
단지 흐르는 물과 같이 우리네 인생도 넘으나 빨리 흐르는것 같은 아쉬움의 표현 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