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와 함께 하는 들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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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따라 화야산도 그렇고

뾰루봉식당 뒷편도 그렇고

얼마 전에 비와 눈이 많이 온 탓인지

계곡물이 제법 늘어나 있었습니다.

특히, 금식기도원을 지나 올라가는 화야산 길 도중엔

계곡물을 가로질러가는 길이 몇번 나오는데 

그 때마다 물이 길로 넘쳐 등산화가 방수가 아니면

매우 곤란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참고 하시길...

 

EXIFX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2-03-27 12:31:16|ISO-100|스팟|1/200(s)|f/8.0|100/1(mm)|Manual WB|625x800|Manual exposure|Not F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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