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NIKON D850|2022-09-23 06:17:24|ISO-100|패턴|1/8(s)|f/11.0|270/10(mm)|Auto WB|1600x1083|Manual exposure|Not Fired
힘들어도 설악산만 찾게 되는 이유는
둥글 둥글한 산들은 산 사진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번엔 날씨가 기대할건 없었지만
단풍 상태 확인하러 갔다가 15시간 동안 운동만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 모든 장비 다 챙겨가니 거의 박배낭 수준이네요.
정상부도 아직 단풍은 1주일은 지나야 볼만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