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부름을 받고 부산을 다녀오던 중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저를 카메라 매장으로 이끄시더니
정신을 차렸을때 이미
저에게 새 카메라가 쥐어져있었고
거제도의 어느 카페에서
해넘이를 장노출로 찍고 있었네요ㅡㅜEXIF ViewerUnknown|1970-01-01 09:00:00|(s)|(mm)|900x622|Not Fired
부모님의 부름을 받고 부산을 다녀오던 중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저를 카메라 매장으로 이끄시더니
정신을 차렸을때 이미
저에게 새 카메라가 쥐어져있었고
거제도의 어느 카페에서
해넘이를 장노출로 찍고 있었네요ㅡㅜEXIF ViewerUnknown|1970-01-01 09:00:00|(s)|(mm)|900x622|Not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