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3-04-22 07:22:56|ISO-800|패턴|1/100(s)|f/6.3|35/1(mm)|Auto WB|900x687|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3-04-22 06:52:18|ISO-400|패턴|1/30(s)|f/8.0|35/1(mm)|Auto WB|900x687|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3-04-22 07:00:24|ISO-400|패턴|1/80(s)|f/7.1|24/1(mm)|Auto WB|900x687|Manual exposure|Not Fired
지난 주말 창원에서 동창회가 있어 내려가는 길에 거제에 들러 근포땅굴에 다녀왔습니다.
3개의 땅굴이 나란히 붙어 있는데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1번땅굴, 2번땅굴, 3번땅굴입니다.
1번 땅굴의 바닥에 물웅덩이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는 양철판입니다.
아마도 반영을 찍기 위해 물을 받을 때 땅으로 스며들지 말라고
일부러 가로,세로 1.5m 정도의 양철판을 깔아놓은 듯 합니다.
7시도 안된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혼자서 한참을 저러고 놀다가 왔습니다. ㅎㅎ
나도개감채 3ver.
벌깨덩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