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천천히 출발해 정오쯤 도착한 안성목장엔
한여름 옥수수밭과 잡풀들이 한가득하니
시그니쳐 오두막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안개 자욱한 일출을 배경인 안성목장을 담는게 국룰인데요
게으른 저는 한낮에 도착하니 찍을거리가 있을리가...
그래서 저녁노을이 찾아 올 때까지 버텨 봤습니다.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3-09-02 18:09:05|ISO-400|패턴|1/80(s)|f/9.0|16/1(mm)|Manual WB|918x812|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3-09-02 18:12:43|ISO-400|패턴|1/80(s)|f/9.0|21/1(mm)|Manual WB|918x812|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3-09-02 18:07:49|ISO-400|패턴|1/80(s)|f/9.0|16/1(mm)|Manual WB|600x900|Manual exposure|Not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