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에 등장하는
거인이 살고 있는 거대한 성을
닮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실제로는 아주 아담한 교회네요.
이곳은 눈보라가 휘날리거나 혹은,
눈이 내린 후 숫눈이 잔뜩 쌓인 모습이
담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양떼목장을 여러번 가면서도 그 길목인
대관령IC 근처에 이 곳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4-02-02 21:02:10|ISO-100|패턴|15/1(s)|f/8.0|21/1(mm)|Manual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4-02-02 21:02:10|ISO-100|패턴|15/1(s)|f/8.0|21/1(mm)|Manual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