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출발하여 촬영 시간도 짧았고
습도가 높아 쨍하지는 않았지만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부드러운 봄바람이 좋아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5,6월의 운해를 기대하며 재도전 해 봐야지요.
EXIF ViewerUnknown|2024-04-14 04:36:12|ISO-3200|부분|20/1(s)|f/4.0|24/1(mm)|Auto WB|2068x1200|Manual exposure|Not Fired
너무 늦게 출발하여 촬영 시간도 짧았고
습도가 높아 쨍하지는 않았지만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부드러운 봄바람이 좋아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5,6월의 운해를 기대하며 재도전 해 봐야지요.
EXIF ViewerUnknown|2024-04-14 04:36:12|ISO-3200|부분|20/1(s)|f/4.0|24/1(mm)|Auto WB|2068x1200|Manual exposure|Not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