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의 미생의 다리.
원래 "미래 생명의 다리"였는데
드라마 "미생"의 영향이 컸는지 줄여 말한 것이 이름으로 고착.
디자인의 의도는 염전의 "수차"를 형상화 한 것인데
자전거를 닮았다고 자전거 다리라 부르더니
이 또한 고착화.
세상 일이라는게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
역시나 지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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