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출사를 못 가 아쉬운 마음에
출근 전 관곡지를 다녀 왔습니다.
p1000이라는 새 장난감을 메인으로 들고 나갔는데
역시 똑딱이는 내 마음대로 사용하기가 힘드네요.
장인이 되어야 기종을 탓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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