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2대, 드론 하나, 삼각대...
활동성을 고려해 가방 두 개에 넣어서 ...
3000mm 초망원은 배터리를 못 찾아 짐만 되고
(차에 오니 가방 모퉁이에 있었는데 왜 못 보았을꼬...)
게으름과 귀찮음에 삼각대는 사용도 안하고,
더운 날 작업들 하는데 차마 근접해서 들이 대지는 못하겠고
200mm와 500mm로만 촬영.
그래도 평소에 습관처럼 하다보니 손각대도 나름 쓸만.
뜨거워 죽을 것 같은 햇볕아래 왕복 2Km가 넘는 갯벌 산책은 너무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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