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온 사진들이 나누어 게시하기에 부족해
모아서 올리고 야생화는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고마리, 궁궁이,꼬리조팝나무
단풍취, 달맞이꽃.
달맞이꽃이 이리 생겼었나? 처음 들여다 봤습니다.
모싯대,산비장이,짚신나물.
혹시 이름이 다르면 검색에 실패한 까닭입니다.
제비동자꽃,쥐손이풀, 속새
제비 동자는 3수 만에 겨우 이 녀석 철책 너머로 보았습니다.
잘 찾아 보았다면 철책 밖의 자유로운 영혼도 만났을텐데...
제비동자꽃 보호지역 인근에는 속새가 지천이더군요.
만나서 참 반가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