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XEXIF ViewerUnknown|1970-01-01 09:00:00|(s)|(mm)|8688x5792|Not Fired 새벽 바닷바람을 뚫고 거친 파도와 싸우고 난뒤의 수확? 건져올린 멸치에 애환과 미소가 함께 어울어지는 모습을 헤아려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