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NIKON D810|2017-08-26 18:36:08|ISO-64|패턴|1/80(s)|f/11.0|150/10(mm)|Auto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
새털을 품은 운여를 담아 봅니다.
예전에 이곳은 양식장이었다고 하지요.
어느분이 불법으로 운영을 하다가 관계기관의 제제를 받고 남측을 트면서 이런 연못아닌 연못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런 풍광을 찍을수 있어 좋습니다.
담에는 이곳에서 북천일주를 담아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즐거운 하루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