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이하 임원진의 수고로움 덕분에 즐거운 출사 였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연습하고 있는 플레쉬를 이용해서 담은 연입니다.
벌이 내려와 앉아주기를 기다렸습니다만 그 장면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너그러이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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