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NIKON D810|2022-02-15 07:42:23|ISO-100|패턴|1/125(s)|f/8.0|200/10(mm)|Auto WB|1600x1084|Manual exposure|Not Fired
대설경보 소식에 뛰는 가슴으로 달려갔지만
예상보다 적은 적설량과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든 태풍급 강풍
그리고, 건조한 날씨로 상고대가 민들어지지 않아
설악산은 밑에서 바라만 보다가 발만 담그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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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 소식에 뛰는 가슴으로 달려갔지만
예상보다 적은 적설량과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든 태풍급 강풍
그리고, 건조한 날씨로 상고대가 민들어지지 않아
설악산은 밑에서 바라만 보다가 발만 담그고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jinbr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