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Canon EOS-1Ds Mark III|2015-02-20 08:31:56|ISO-100|패턴|1/320(s)|f/7.1|16/1(mm)|Auto WB|835x670|Manual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1Ds Mark III|2015-02-20 08:22:24|ISO-100|패턴|1/200(s)|f/5.6|16/1(mm)|Auto WB|835x670|Manual exposure|Not Fired
아직도
화도 장인의 붓은
내려 놓지 않았다
- 화도
* 좀 지루하지만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화도는 하루에 두번 물때에 맞추어 통행이 가능한 고립된 작은 섬입니다
그만큰 자연 훼손이 거의 되지 않은 곳이기도 하지요
백사장은 갯벌과 모래로 같이 이루워진 250 여 미터 정도되는 꽤 넓은 곳이며
매일 갯벌 모습이 그 날의 물때와 파도 크기에 따라 변하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