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Canon EOS 70D|2015-03-25 14:47:41|ISO-200|패턴|1/250(s)|f/6.7|200/1(mm)|Auto WB|951x1237|Manual exposure|Not Fired
3월 정모에 늦게 합류하는 바람에
야생꽃과 노루귀를 접하지 못한 아쉬움에
봄이 깊기전
언능 찾아가
아쉬운맘 달래보았습니다.
노루귀가 이리 작은꽃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그리고 회원님들이 왜 엎드리고 기어다녔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유래 : 긴 털로 덮인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