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출입금지하니 사람없어 좋군요.
새는 철조망을 자유롭게 넘나드니 좋네요.
Aero Chrome을 공부하다 리챠드 모세라는 다큐 작가를 알고보니
그가 왜 그리 까다로운 aero Chrome 필름을 사용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콩고인의 피부색과 aero chrome의 붉은 색이 정말 적절한 선택인 듯 합니다.
https://ninthblue.tistory.com/714 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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