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제 주변을 가득 채운 벚꽃향기는 외면한 채
멀리있는 야생화만 보러다녀서 아쉬워서
밤이 깊어 집을 나섰습니다.
인적이 끊어지고 오지 않는 버스만 기다리는
정류장의 마음을 담아봤습니다.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4-04-04 22:48:42|ISO-100|부분|5/1(s)|f/11.0|32/1(mm)|Manual WB|918x612|Manual exposure|Not Fired
어느 새 제 주변을 가득 채운 벚꽃향기는 외면한 채
멀리있는 야생화만 보러다녀서 아쉬워서
밤이 깊어 집을 나섰습니다.
인적이 끊어지고 오지 않는 버스만 기다리는
정류장의 마음을 담아봤습니다.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II|2024-04-04 22:48:42|ISO-100|부분|5/1(s)|f/11.0|32/1(mm)|Manual WB|918x612|Manual exposure|Not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