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NIKON D850|2024-04-06 18:51:33|ISO-100|패턴|1/30(s)|f/11.0|160/10(mm)|Auto WB|1600x1083|Manual exposure|Not Fired
몇년째 매년 이맘때 찾아 머물다 오는 곳
처음에는 혼자서 즐겼는데 이젠 명소가 되서
백패커들이 너무 많이 찾아 옵니다.
명당 자리는 좁다보니 진달래 시즌 주말엔 오전에 도착해야
자리를 확보 할 수 있는 슬픈 현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