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탱자나무입니다.
이번에는 꽃보다는 나무입니다.
문경에 있는 400년 좀 넘은 나무인데 계절별로 담고싶어 4번을 갔었답니다.
탱자나무가 이리 큰 것은 국내에 몇 군데 없습니다.
강화도에 두 곳, 장성 백양사 암자에 한 곳,
대구에 한 곳, 영동(옥천?)에 한 곳,
그리고 익산에 한 그루(이 아이는 100살 좀 넘은 것 같은데 상태가 안 좋더군요.)
첫 사진은 꽃을 강조하려고 적외선으로 담았는데 잘 살아나지 않네요.
EXIF ViewerCanon EOS 6D|2023-04-16 16:09:53|ISO-100|패턴|1/320(s)|f/4.0|17/1(mm)|Manual WB|1658x1000|Auto exposure|Not Fired
EXIF ViewerILCE-7M3|2023-10-02 16:22:41|ISO-800|중앙부중점|1/60(s)|f/8.0|170/10(mm)|Auto WB|1500x1000|Auto bracket|Not Fired
EXIF ViewerILCE-7M3|2023-10-02 15:24:31|ISO-500|중앙부중점|1/100(s)|f/8.0|240/10(mm)|Auto WB|1445x1000|Auto bracket|Not Fired
EXIF ViewerILCE-7M3|2023-10-02 15:29:01|ISO-500|중앙부중점|1/400(s)|f/8.0|170/10(mm)|Auto WB|1500x1000|Auto bracket|Not F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