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색이 너무 강렬해 빠져드는...
아내와 사진을 보며 미칠 듯한 파랑이라는 말이 나왔고
Crazy Blue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예전 Violet Blue처럼 느낌대로 지어 준 이름인지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세상에나...
구글에서 같은 색감의 파란색과 연관된 이름이 나온다.
물론 주된 결과는 crazy bue 혹은 crazy blues라는 노래이지만...
세상 참 재미있다.
사람이 살고 보고 생각하는 것은 대개 비슷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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