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피신 차 찾은 한적한 해변,
아무리 조금이라지만 물은 너무나 멀리 있고
갯벌이 말라있는 상태가 적어도 보름은 물이 들어오지 않았을 것 같은 지역이다.
독살 개념의 어구를 닮았지만 해변에서 채 1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
물이 들어왔던 흔적 마저도 찾기 어려운 것을 보니 실용적 목적은 아닌 듯.
관광객을 위한 설치미술일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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